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2월 경상수지 흑자 64억달러…원자재값 급등에 20% 줄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월 경상수지 흑자 64억달러…원자재값 급등에 20% 줄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자재 수입 가격이 뛰면서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 폭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2월 경상수지가 64억2000만달러(약 7조8356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월보다 16억4000만달러(20.3%) 줄어든 수치다.


    항목별로는 상품수지 흑자(42억7000만달러)가 1년 전보다 15억9000만달러 줄었다. 같은 기간 수출(538억7000만달러)이 19.1%(86억2000만달러) 늘었지만, 수입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수입은 같은 기간 25.9% 늘어난 496억달러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지속되면서 석탄(171.7%), 원유(63.3%) 등 원자재 수입이 급증한 탓이다.

    서비스수지는 5억7000만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흑자 폭은 3억9000만달러 확대됐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