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의 산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평화의숲과 함께 2024년까지 나무 3000그루를 심는 등 숲 정상화 활동(사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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