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대웅제약, 당뇨병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품목허가 신청

관련종목

2026-01-12 05: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웅제약, 당뇨병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품목허가 신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SGLT-2)’를 억제하는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다. 2020년 식약처로부터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에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 및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 주요 결과(탑라인)를 발표했다. 단독요법에서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서 비열등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당화혈색소는 혈색소가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을수록 더 많이 생성된다. 평균 혈당의 지표로 사용되며 당뇨 합병증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표다.


      대웅제약은 올해 하반기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한 국내 허가 취득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단일제 및 복합제를 출시한다는 목표다. 지난 1월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메트포르민’을 더한 복합제 임상 1상 시험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나보글리플로진을 내년 출시하면 국내 최초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이 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중국에서 단일제 임상 3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해외 지사 및 법인 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해외 품목허가를 받겠다는 목표다.

      박인혁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