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9.16

  • 21.12
  • 0.40%
코스닥

1,118.75

  • 8.80
  • 0.78%
1/3

'회삿돈 빼돌린 혐의' 금영엔터 회장, 경찰 수사 중 해외도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회삿돈 빼돌린 혐의' 금영엔터 회장, 경찰 수사 중 해외도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횡령·배임)로 경찰 수사를 받던 금영엔터테인먼트 A 회장이 해외로 달아났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찰의 1차 소환에 불응한 뒤 같은 달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 초기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관련 증거를 모으는데 속도를 냈지만 정작 A 회장이 첫 소환에 응하지 않았을 때 출국금지 조치를 하지 않아 해외 도피를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두 차례 추가 소환에 A 회장이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에서 두 차례 반려되면서 체포영장 역시 최근에야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회장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와 함께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경찰은 노래방 기기 업체인 금영엔터테인먼트가 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외부 업체에 준 돈이 A 회장의 개인 계좌나 그가 대표로 있는 다른 회사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