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이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으로 29일 취임했다. 1963년생인 지 총괄부회장은 1989년 한일은행에 입행한 뒤 33년간 금융권에서 근무한 ‘금융맨’이다. 2019~2021년 하나은행장을 지냈다. 작년 3월부터는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으로 디지털전환(DT)과 금융플랫폼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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