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23일 제7회 서해수호의 날(3월 25일)을 앞두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수호 부상 장병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천안함 폭침 당시 부상한 신은총 예비역 하사의 상이등급은 기존 6급2항에서 4급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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