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7호선 청라 연장 공사…계획 수립 15년만에 착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 공사…계획 수립 15년만에 착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 건설공사가 2007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15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인천시는 23일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시민 3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7㎞ 구간을 연장하고 7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5739억원이다. 개통은 2027년 12월 목표다.


    7호선 청라 연장선에서는 열차 1대당 8칸으로 구성된 중량(重量) 전철이 투입된다. 출퇴근 시 6분, 평시는 12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공항철도로, 석남역에서 인천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하면 청라에서 서울 1호선 환승역인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동 시간이 현재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된다. 또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어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의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청라 연장선은 영종∼청라 제3연륙교와 더불어 청라국제도시와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