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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저가 피자' 크기 논란…500ml 콜라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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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저가 피자' 크기 논란…500ml 콜라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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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최근 론칭한 저가 피자집을 방문한 후기 글이 올라오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와 에펨코리아를 중심으로 '백종원 피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오고 있다.


    글쓴이 A 씨는 "매장 내부가 작다. 홀에서 먹는 건 불가능하고 전화나 방문 포장 시 스파게티 서비스로 준다길래 직접 가봤다"며 운을 뗐다.

    이어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굉장히 빨리 나왔다. 한 10~15분?"이라며 "피자 크기 가늠을 위한 비교. 대충 콜라 500mL 정도니까 뭐 엄청나게 크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 이미지 생각해서 나는 꽤 클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맛은 토핑이 가격 대비 괜찮은 거 같은데 반죽 맛이 다른 데보다 더 많이 나는 느낌이다. 내 기준 나쁘지 않음"이라고 평가했다.

    치즈 오븐스파게티에 대해선 "다른 피자 브랜드랑 약간 다르다. 이게 더 맛있다 맛없다는 아니고 그냥 맛이 약간 다른데, 결국 다른 브랜드 치즈 오븐스파게티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종원 체인점은 싼 맛에 먹는 거다",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작다", "가성비 좋은 적당한 가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빽보이 피자' 가격대는 1만 900원부터 1만 4900원대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시범 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성을 평가 중이기 때문에, 더본코리아는 향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피자 종류를 늘리고 사이즈도 늘려 테스트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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