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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은 소액주주 154명이 파산 우려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신청은 당사의 이사회가 아니라 최민수 외 154명의 당사 소액주주"라며 "회생절차 신청인의 자격 적법성, 회생절차 신청 사유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서울회생법원에 법무법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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