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우크라 침공' 지지하는 마크 부착한 러시아 체조 선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 침공' 지지하는 마크 부착한 러시아 체조 선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22 국제체조연맹(FIG) 기계체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체조 선수 이반 쿨리아크가 유니폼에 'Z' 표식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치러진 이 대회 평행봉 경기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일리아 코브툰이 1위, 카자흐스탄의 밀라드 카리미가 2위, 러시아의 이반 쿨리아크가 3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을 딴 쿨리아크는 그의 유니폼에 'Z' 기호를 달고 시상대에 올랐다.

    'Z' 기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지지 및 러시아의 승리를 나타내기 위해 착용하는 기호다.


    우크라이나에서 포착된 러시아의 탱크와 군용 차량에도 Z 표식이 있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Z는 승리를 의미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FIG는 지난 6일 "이반 쿨리아크의 충격적인 행동에 따라 체조 윤리재단에 징계 절차를 신청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FIG는 지난달 말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기, 국가 등의 사용을 금지한데 이어 추가 조처를 내리기로 했다.

    조치에 따라 7일부터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선수, 심판을 포함한 관계자들은 FIG 주관 대회나 FIG가 허가한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