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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똑같이 40%"…마지막 NBS 조사서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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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똑같이 40%"…마지막 NBS 조사서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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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으로 치러진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0%로 동률을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지난달 28일~3월 2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NBS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 똑같이 40%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종래의 정례조사와 달리 ‘모르겠다, 말할 수 없다’‘는 응답자에게 다시 지지후보를 묻는 방식을 이용해 종전 여론조사와 추세 비교는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재질문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던 지난번 여론조사(2월 4주)에서는 윤 후보는 39%, 이 후보는 37%를 기록했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후보 사퇴가 반영되지 않은 결과다. 안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9%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NBS 조사는 9일 대선 전에 공개되는 마지막 여론조사 중 하나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선 당일로부터 6일 전에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날 NBS 조사와 4일 발표 예정인 한국갤럽의 조사가 민심 흐름을 파악할 사실상 마지막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두 조사 모두 윤 후보와 안 후보 간 단일화 내용이 반영되지 않아 '깜깜이' 대선은 여전하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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