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형 따라 '보라매 장교' 된 3인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형 따라 '보라매 장교' 된 3인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공군사관학교는 2일 제70기 졸업 및 임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사 생도 178명이 이날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가족을 따라 공군 장교가 된 세 명의 소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문령(왼쪽)·이찬희(가운데)·박찬정(오른쪽) 소위가 그 주인공이다. 문 소위 형인 문성 대위는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교관으로, 이 소위의 형 이건희 대위는 제19전투비행단에서 전투조종사로, 박 소위의 형 박기정 대위는 제20전투비행단 157대대 전투조종사로 근무 중이다.


    이 소위는 “형처럼 멋있는 조종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계획된 비행 교육도 잘 마쳐 형과 함께 조국 영공 수호에 이바지하는 보라매 형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종합성적 1위 졸업생에게 돌아가는 대통령상은 정대권 소위가 차지했다. 정 소위는 “우주공군의 주역이 되도록 꾸준히 자기계발에 정진해 임무를 완수하는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축사에서 “공군은 ‘미라클 작전’ 등 세계 곳곳에서 어려운 임무를 완수했다”며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정예 공군인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