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일일 확진자 15만명시대에도…사이판 관광에 한국인 몰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 15만명시대에도…사이판 관광에 한국인 몰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이판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사이판 예약인원(항공권·호텔 등 단품 제외)이 1200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사이판은 지난해 7월부터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입국 시 격리가 없는 지역은 사이판이 유일하다. 사이판은 현재 귀국용 PCR 검사비 300달러를 지원하는 등 국내 여행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판 여행수요는 골프, 허니문 등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3월 골프 수요가 전체의 22%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9일부터는 부모가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동반 아동의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져 가족 단위 여행수요도 부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사이판 예약 증가세에 맞춰 항공좌석을 더 확보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며 "현지 방역지침을 준수한 호텔, 차량, 식당을 엄선하는 등 안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