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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차세대 모터, 로봇 작업중량 40%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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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차세대 모터, 로봇 작업중량 40%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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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가 한양대와 함께 차세대 ‘블록코일 모터’를 개발한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에서 주목받은 제품으로 로봇의 작업 중량을 늘릴 수 있다.

    현대위아는 23일 한양대와 최대 10㎾ 출력을 내는 블록코일 모터 등 차세대 제품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현대위아 아이-모터랩’을 만들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블록코일 모터는 권선(코일) 다발 사이에 있는 빈 공간을 없애고 코일을 블록화한 제품이다. 기존 모터보다 16% 작으면서도 출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협동로봇 등 정교한 제품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모터와 같은 크기의 블록코인 모터를 로봇에 적용하면 작업할 수 있는 중량이 최대 40% 늘어나며 진동과 소음도 줄어든다. 이주 한양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해 CES에 출품하면서 업계에 알려졌다. 글로벌 부품 업체 중 블록코일 모터를 생산하는 곳은 아직 없다.

    현대위아는 블록코일 모터가 공장에서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로봇은 물론 주차와 물류로봇 등에 두루 쓰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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