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용산 카시나 한남 스토어에서 운영
-한정판 굿즈 증정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골프 출시를 기념해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전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월18일부터 2월27일까지 10일간 용산 카시나 한남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형 8세대 골프 전시와 함께 골프만의 헤리티지 감성을 LMC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골프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다양한 아트워크와 LMC와 작업한 스페셜 화보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LMC만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바시티 재킷, 스웨트 셔츠, 비니, 비치타월, 보더 삭스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에 폭스바겐 레터링과 LMC 심벌 디자인이 매치된 컬래버레이션 로고가 적용됐다.
전시 기간 동안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굿즈 증정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 공간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형 골프 8세대는 완벽한 비율과 다이내믹한 실루엣의 외관 디자인, 인체공학적 설계와 진보한 디지털화가 반영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경쾌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물론 IQ.드라이브,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 신기술 적용 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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