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실격' 中 런쯔웨이 "어떻게 금메달 딸지 고민하다" 황당 변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실격' 中 런쯔웨이 "어떻게 금메달 딸지 고민하다" 황당 변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런쯔웨이가 1500m 경기에서 실격 처리돼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런쯔웨이는 지난 9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선에서 조 3위로 통과했지만, 아딜 갈리악메토프(카자흐스탄)를 손으로 미는 블로킹으로 인해 실격 판정을 받았다.


    런쯔웨이는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이스를 마치고 페널티를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저급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며 "준결승이었는데 결승에서 어떻게 하면 금메달을 딸지 고민하다 세세한 부분을 놓쳤다"고 스스로 자책했다.


    애초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잡았던 런쯔웨이는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런쯔웨이가 탈락한 1500m 결승에서 황대헌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이 결승에 진출했던 이준서는 5위, 박장혁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