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서울 서초구, 공사장 안전사고 가상체험 VR 교육 시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공사장 안전사고 가상체험 VR 교육 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서초구는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건축 관계자 VR 안전교육’을 7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VR 콘텐츠는 고층에서 추락하는 사고와 타워크레인에서 철근 자재가 떨어지는 낙하 사고, 용접 화재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3∼4분씩 총 10분 분량이다.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자막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시뮬레이션을 제작했다”며 “공사장 관계자들이 안전사고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추락 사고의 경우 높은 곳에서 작업 중 추락해 사망하는 상황을 보여준 뒤 다시 같은 현장으로 돌아와 안전 장비와 설비 등을 제대로 갖추는 장면을 보여주며 안전대책을 교육한다.

    구는 이 콘텐츠를 활용해 올 연말까지 지역 내 공사장 50여 곳에서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