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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생산가능인구 8년후 320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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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2020~2030년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320만2000명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3일 발표한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00~2010년 266만6000명, 2010~2020년 117만5000명 늘었는데 2020~2030년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생산가능인구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연령의 인구를 말한다. 생산가능인구는 다시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경제활동인구와 일할 의사가 없는 비경제활동 인구로 나뉜다.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25~2030년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19만3000명이 줄어드는데, 2025년부터 2030년까지는 200만9000명이 줄어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15~64세 생산가능인구 규모가 줄면서 같은 연령대 경제활동인구도 2020~2030년 125만1000명 축소될 것으로 분석됐다.

15세 이상 전체 생산가능인구 중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2030년 55.0%에 이르러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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