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대 해외투자 정보 플랫폼인 ‘한경 글로벌마켓(www.hankyung.com/globalmarket)’이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독자들에게 생생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미국 금리 인상, 오미크론 확산,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요인 등 각종 악재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진 상황에서 독자들이 연휴 기간에도 리스크 변화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잠들지 않는 투자뉴스’ 한경 글로벌마켓을 활용하면 독자들은 연휴 기간에도 글로벌 증시 변화를 신속하고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 내내 미국 뉴욕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은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조재길 글로벌마켓부장(뉴욕특파원)이 간밤의 주요국 시장 뉴스를 분석해 전달하는 ‘조재길의 글로벌마켓 나우’, 김현석 뉴욕특파원이 뉴욕증시 마감 시간에 맞춰 시장 흐름을 분석하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는 연휴 기간에도 매일 아침 방송합니다. 강영연 뉴욕특파원의 ‘뉴욕나우’, 황정수 실리콘밸리특파원의 ‘실리콘밸리나우’ 등도 평상시처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경제신문 모바일 앱 ‘한국경제’와 온라인과 모바일로 구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지털신문인 ‘모바일한경’도 설 연휴 동안 쉬지 않습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읽을거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설 연휴 한경 접속하면 풍성한 콘텐츠 쏟아져요
프리미엄 디지털신문인 ‘모바일한경’의 뉴스인사이드 코너와 한경닷컴에서는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토요일인 29일 출산 장려 목적으로 도입한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 제도의 수혜자가 대부분 남성인 이유를 파헤친 <강진규의 국민연금 테크>, 최근 5년 새 구제 신청이 8배 급증한 주식 리딩방 피해 사례를 분석한 <최예린의 사기꾼 피하기>,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낸 애플의 올해 신제품을 전망하는 <배성수의 다다IT선> 등 한경 기자들의 인기 기명 코너를 볼 수 있습니다. 30일에는 차량 공짜 점검 등 설 연휴 보험사 서비스 활용법을 정리한 기사, 환율이 오르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은행권 달러예금을 다룬 <고은빛의 금융길라잡이>가 게재됩니다.
31일에는 매년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뱃돈이 어디로 가는지를 추적하는 <하수정의 돈(Money)텔마마>, 설날인 내달 1일에는 재테크, 운동, 금연, 독서 등 새해 계획을 실천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소개해주는 <김주완의 어쩌다IT>가 실립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2일에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전기차 구매 올가이드’ <김일규의 네 바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설 명절을 맞아 모바일한경(월 1만5000원)을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달 6일까지 한경 통합회원에 가입하면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PC를 통해 모바일한경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간 내 무료 체험 독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 한 장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합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