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 활용법을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잘나가게 이야기는 빅데이터 상권 분석을 돕는 ‘잘나가게 사용법’과 잘나가게 서비스로 매출을 올린 소상공인의 사례를 소개하는 ‘잘나가는 사장님’으로 구성됐다.
잘나가게 사용법에서는 △내 상권 이해하기 △효과적인 배달 전략 짜기 △데이터로 장사하기 등 잘나가게 플랫폼 활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매장 주변 유동인구와 매출 수준, 배달 수요 등 빅데이터를 파악하고 이를 장사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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