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협회는 SK가스, E1이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을 기부(사진)한 택시업계 대학생 자녀 장학금이 누적 100억원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기념 행사에는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왼쪽)과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2022년도 장학생 262명에게 기금을 전달해 총 2585명의 학생이 장학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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