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기자] 알렉산더 맥퀸이 2022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모델 최소라부터 아와르 오디앙과 루시아 페어풀, 셀리나 랄프, 아녹 야이, 아르타 지, 라라 스톤 등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에니 자키, 왈리 도이치, 질 코틀레브, 캐시 웡, 프란 서머스도 캠페인을 빛냈다.
이와 함께 모델 아쉔린 마디트, 플로렌스 니콜스, 기네비어 반 시누스, 모두페 올루왈라데, 제니퍼 볼과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 작업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의 2022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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