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軍도 코로나 비상"…카투사교육대 훈련병 29명 집단감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軍도 코로나 비상"…카투사교육대 훈련병 29명 집단감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택 카투사교육대 훈련병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평택 미군기지 내 육군 한국군지원단 카투사교육대 교육생 29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카투사 병사는 주한미군에 배속돼 복무하나, 한국군 신분이다.


    카투사교육대는 카투사 병사들이 주한미군에 배속되기 전에 기본 교육을 받는 곳이다. 교육대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최근 주한미군 장병들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에 따른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주한미군 확진자는 총 1599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기준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26명으로, 전체병력 대비 약 16.5% 확진율을 보였다.


    국방부는 이날 공군 교육사령부의 훈련병 9명도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0명 늘어난 372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51.3%인 1902명이 돌파감염으로 파악됐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