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31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근 국민은행장(은행 부문 금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보험 부문 금상), 이병철 KTB투자증권 회장(증권 부문 금상), 윤종원 기업은행장(대상),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자산운용 부문 금상),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저축은행 부문 금상). 뒷줄 왼쪽부터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