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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트로트’ 자칭 슈퍼스타 섹시남vs섹시녀 맞짱 매치 본격 돌입 ‘숨막히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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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헬로트로트’에서 인정사정없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승부가 펼쳐진다.

오늘(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치열한 1대1 맞짱 매치가 이어진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율 돋는 무대부터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꾸며 본격 안방극장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와 함께 1위 자리의 주인이 계속 바뀌는 치열한 1위 쟁탈전은 물론, 해외 심사위원들이 극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은 레전드 무대까지 공개된다.

특히 ‘헬로트로트’의 자칭 슈퍼스타 섹시남과 섹시녀의 무대에 이건우 심사위원은 “박지성이 생각난다. K-트로트에도 박지성같은 선수가 있어야한다”고 극찬해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헬로트로트’ 맞짱 매치에서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충격적인 결과를 비롯해 K-트로트의 맥을 이을 주인공은 누가될지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이외에도 지난 3일 오후 6시 ‘헬로트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헬로트로트’ 참가자들의 단체곡 ‘헬로그대’ 뮤직비디오와 ‘팡파르’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돼 이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헬로트로트’에서 K-트로트의 주역을 꿈꾸며 한걸음씩 성장하는 참가자들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감동의 무대는 4일 오후 9시 40분 MBN ‘헬로트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헬로트로트’ 예고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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