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동안 피부는 모든 여자가 선망하는 요소죠”
길을 지나갈 때나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한 번 더 쳐다보게 만드는 여자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희고 투명하게 광이 반짝거리는 피부입니다. 피부가 좋으면 계속 쳐다보게 되고, 누구에게나 깔끔하고 호감 가는 인상을 심어주곤 하죠.
저 또한 어릴 땐 잘 알지 못했던 ‘피부’의 중요성을 30대가 되면서 절실하게 느꼈어요. 30대 중반이 접어드는 지금에서야 ‘그 동안 왜 관리에 소홀했을까?’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지금은 후회를 딛고 ‘20대보다 예쁜 30대’를 꿈꾸며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무드클로젯 대표 오수민입니다.
20대 땐 특별한 피부 고민도 없었고, 관리를 따로 받지 않아도 건강한 물광이 도는 피부였어요.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30대를 맞이했죠(웃음).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이 너무 못돼 보이는 거예요. ‘왜 그럴까?’ 자세히 보니 심부볼이 많이 쳐져 있더라고요. 피부 탄력이 현저히 떨어진 걸 느낀 그때 ‘지금부터 관리를 안 하면 큰일 나겠구나’ 싶었어요. 피부과에서 비싼 관리를 받더라도 효과는 일시적이고 또 경제적으로 부담도 컸죠.
그래서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화장품은 줄기세포 전문 '아로셀 코스메틱'의 셀프 홈케어입니다. 마음 먹고 시작해보니 홈케어는 작은 습관에서 비롯되지만 나비효과처럼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는것 같아요.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세안 후 바로 좋은 기초 제품을 발라주는 것. 이처럼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기본적인 것만 잘 지켜줘도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고, 다시 20대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홈케어 제품은 여자에게 정말 중요해요. 저 또한 많은 홈케어 제품을 경험하며 유목민 생활을 거치던 와중에 발견한 아로셀 제품은 메마른 제 피부에 정말 꿀떡처럼 잘 맞는 제품이었어요. 그 중 제가 요즘 매일 하고 있는 아로셀 ‘제대혈 콜라게 마스크팩'과 '보톡스앰플' 그리고 ‘앰플 패드’는 인생템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예요.
그 중 ‘앰플 패드’는 ‘탄력부스터’라고도 불릴 정도로 피부 탄력과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에요. 세안 후 앰플 패드를 꺼내서 화장솜을 사용하듯 손가락에 끼워서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각질패드 쪽으로 콧볼, 이마, 턱 등을 닦은 후 뒤집어 수면 패드 쪽으로 얼굴 전체를 닦아주면 모공은 물론 각질 관리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해요.
사용 후에 즉각적으로 피부 톤이 맑아지는 것이 느껴지면서 피부 결이 부드러워진 걸 느낄 수 있어요. 늘어지는 피부, 건조하고 푸석했던 피부가 항상 고민이었던 저의 고민을 덜어준 제품이라 가족, 가까운 지인에게 항상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아름다움이란 ‘자신감’과 ‘건강함’이라 생각해요. 아무리 외적으로 완벽하게 아름다워도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들은 예뻐 보이지 않잖아요. 어릴 땐 이목구비에 집착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느끼게 되죠.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 보이는 여자들의 공통점은 이목구비가 아닌 관리 잘한 ‘피부’ ‘머릿결’ ‘보디라인’ 등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이란 걸요.
여자의 관리는 평생이란 말이 있죠. 지금부터 부지런히 노력하여 더 멋지고 아름다운 40대, 50대가 되길 기원하는 결혼 5년차 젊줌마 오수민의 '뷰티 라이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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