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28

  • 10.20
  • 0.19%
코스닥

1,154.65

  • 10.32
  • 0.90%
1/3

재영텍, 구미 2차전지소재 공장 증설 투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재영텍, 구미 2차전지소재 공장 증설 투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북 구미시는 2차전지 원료 생산업체 재영텍과 ‘리튬이온전지 양극재용 소재 물질’ 생산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재영텍은 2023년까지 구미공장에 400억원을 투자해 탄산리튬과 니켈코발트망간(NCM) 황산염 용액 추출 공장을 지금의 세 배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8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재영텍은 2017년 구미에 탄산리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019년 공장 증설을 통해 월 150t의 폐 양극활물질에서 탄산리튬과 NCM 황산염 용액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가 공장 증설을 마치면 월 450t의 폐 양극활물질을 처리할 수 있다.

    박재호 재영텍 대표는 “첨단 소재기업의 위상을 지키고 대한민국 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재영텍이 리튬이온전지 소재 선두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