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백화점 3社, 새해 첫 정기세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화점 3社, 새해 첫 정기세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백화점 3사가 새해를 맞아 2일부터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는 유명 해외 패션 브랜드 할인에 초점을 맞췄다.


    롯데백화점은 톰브라운과 지방시, 오프화이트, 겐조, 꼼데가르송 등 100여 개 해외 패션 브랜드를 정상가격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명동 본점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디루치아노, 손정완 등 여성 패션 겨울 의류 상품도 최대 80% 할인할 예정이다. 잠실점은 설화수와 오휘·후, 입생로랑 등 20여 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페어’도 진행한다. 설화수 대표 상품인 윤조에센스가 들어간 ‘윤조에센스 호랑이해 에디션 세트’를 3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의 남성·여성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편집숍인 ‘분더샵’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등 고가 해외 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압구정본점을 비롯해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2022 더 해피니스’를 테마로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 총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정상가격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전용 앱에서 패션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2만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앱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단일 브랜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30% 할인권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4개 점포에서 추첨을 통해 리바트 인테리어·가구 이용권(500만원, 3명) 등을 증정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