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일 잘한 美대통령 빅3는 '오바마·레이건·트럼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 잘한 美대통령 빅3는 '오바마·레이건·트럼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40년간 미국 대통령 7명 중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직무 평가가 가장 좋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내년 1월 취임 1년을 맞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하위권이었다. 미국 여론조사회사 퓨리서치가 최근 패널 1만3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1981년 이후 지난 40년간 대통령 직무를 가장 잘 수행한 대통령이 누구냐’는 문항에 응답자의 35%는 민주당 소속인 오바마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어 공화당 소속인 로널드 레이건(23%), 도널드 트럼프(17%), 민주당 소속인 빌 클린턴(12%) 전 대통령이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공화당)이 4% 지지를 받았고,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공화당)과 바이든 대통령(민주당)은 각각 3%로 최하위권이었다.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59%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클린턴(19%), 레이건(8%), 바이든(5%) 순이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레이건(42%)과 트럼프(37%)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공화당 지지층 중에서 레이건은 남성, 백인, 30세 이상, 대졸 이상 학력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럼프는 여성, 히스패닉, 18~29세, 대졸 미만에서 수위에 올랐다. 민주당 지지층은 성, 인종, 연령, 학력에 상관없이 오바마를 가장 많이 꼽았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