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45.14

  • 43.45
  • 0.82%
코스닥

1,121.97

  • 6.77
  • 0.61%
1/3

카이스트도 몰랐다…29세 신임 교수, 알고보니 재벌 3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도 몰랐다…29세 신임 교수, 알고보니 재벌 3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된 정준선 씨가 범현대가의 장남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정 씨는 전기 및 전자공학부 신임 조교수에 임용돼 지난 11월 근무를 시작했다. 카이스트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정 씨를 채용해 그의 배경을 알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정 교수는 범현대가 건설사인 HDC그룹의 정몽규 회장 3남 중 장남이다. 초등학교 때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이튼스쿨을 다녔고,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 대학원 박사 과정 중 구글 자회사인 '딥마인드'와 함께 AI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정 교수의 주요 연구 머신러닝, 음성신호처리, 컴퓨터 비전 등이다. 특히 사람의 입 모양만 보고 음성을 인식해 이를 텍스트 자막으로 표출하는 기술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네이버에서 병역 특례 요원으로 군 복무를 했고,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술을 개발하는 사내 독립기업 '서치앤클로바'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