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한화큐셀, 저탄소 모듈 佛 태양광발전 가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큐셀, 저탄소 모듈 佛 태양광발전 가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은 자사의 친환경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프랑스 태양광발전소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프랑스 중북부 지앙 지역에 있는 55㎿(메가와트) 규모의 이 발전소는 현지 에너지 업체인 토탈에너지스가 건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연간 64GWh(기가와트시)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한국 가정용 기준으로 7만1000여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화큐셀이 설치한 태양광 모듈은 프랑스 탄소발자국 제도의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탄소발자국 제도는 모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산정해 탄소를 덜 배출하는 제품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프랑스의 전력시장 규제를 담당하는 에너지규제위원회는 공공 태양광발전사업 입찰 참여 자격 중 하나로 탄소발자국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올해 프랑스 시장에 판매한 모듈 중 약 70%를 저탄소 인증 제품으로 공급했다. 내년 2분기에도 탄소발자국 인증 제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투자·연구개발을 통해 저탄소 기반의 태양광 모듈 생산 시스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