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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뚝 떨어진 기온 곳곳 한파특보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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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뚝 떨어진 기온 곳곳 한파특보 [모닝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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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나스닥 2.47%↓ 마감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술주의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79포인트(0.08%) 하락한 35,897.64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18포인트(0.87%) 떨어진 4,668.67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5.15포인트(2.47%) 밀린 15,180.4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내년 5월 연준이 첫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60%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준의 회의 결과가 나온지 하루 뒤 영란은행(BOE)은 정책금리를 0.1%에서 0.25%로 15bp 인상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주요 선진국 중에서 첫 금리 인상입니다.


    ◆ 내일부터 전국 사적모임 4명만…식당·카페는 밤 9시까지

    내일부터 16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제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그간 접종력에 관계없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었지만 내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는 전국에서 동일하게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자·18세 이하·완치자·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등 방역패스의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식당·카페를 이용하거나 포장·배달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졌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은 다시 오후 9시까지, 영화관·PC방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문을 열게 됩니다.

    ◆ 이재명, 코로나19 특위 주재…강원서 식품업체 간담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산하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달 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자, 이 후보는 선대위 차원의 특위 구성을 당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강원 원주에 있는 식품업체를 찾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한 뒤 상경할 예정입니다.

    당초 이 후보는 2박 3일간 강원에서 '매타버스(매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에 당일 일정으로 축소했습니다.

    ◆ 윤석열, 당 후원금 모금 캠페인…'쓴소리' 자문기구 오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후원금' 모금 캠페인 행사를 엽니다.

    국민후원금은 당 후원금을 가리키며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후원회장과 각 시도후원회장을 선발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후원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윤 후보는 행사에 앞서 선대위 후보 전략자문위원들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을 같이 합니다.

    ◆ 전국 대체로 맑으나 곳곳에 눈·비…미세먼지 '보통'

    찬 공기가 먼저 닿는 서울과 일부 경기, 영서 남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2.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6도가량이나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바람 때문에 실제 거리에서 느껴지는 추위는 영하 7도 아래를 밑돕니다.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무려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치면서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가 돼서야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나 눈구름이 만들어지며 호남 지역에는 최고 15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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