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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수도권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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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수도권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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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16일 목요일인 오늘 기온이 좀 오르면서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수도권에는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

    어제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남, 전북 지역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1㎍으로 평소보다 3~4배가량 높게 치솟았다.

    오늘은 남부지방 곳곳으로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제주도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 해상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겠다.

    제주도에 10~40mm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에 5mm 안팎, 전북과 경북권남부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3도 등 0~5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등 8~11도가 되겠다.

    특히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높아지면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한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내일(금)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춥겠고, 모레(토) 아침에는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금요일 호남 지방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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