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55.22

  • 70.37
  • 1.38%
코스닥

1,100.19

  • 17.60
  • 1.63%
1/2

"비트코인, 인류 역사 최악의 거품" 美 투자업체 대표 비관적 견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인류 역사 최악의 거품" 美 투자업체 대표 비관적 견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한 투자업체의 대표가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비관적 견해를 내비쳤다.

    7일(현지시각) 미국의 투자업체 페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대표 라이언 페인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거품 중 하나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그는 "모든 거품은 터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거품이 터진 이후에는 매우 추악해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찰리 멍거 버크셔 헤더웨이 부회장은 지난 2일 시드니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최근 자본시장의 버블은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당시 멍거 부회장 역시 “암호화폐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서 페인은 멍거 부회장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도 밝혔다. 당시 멍거 부회장의 발언 이후 3일 미국증시는 급락한 바 있다.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암호화폐도 20% 이상 폭락해 한때 4만2000달러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