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은 천안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천안 명지역길 스탬프 투어’를 내년 6월까지 운영한다. ‘천안 명지역길’은 천안역 인근의 명동상가, 지하도상가, 역전시장을 말한다. 세 곳의 상권을 하나로 잇는 3㎞ 구간의 코스를 걸으며 스탬프를 찍으면 매월 70명에게 스마트워치, 체온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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