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에 참석해 불법 굿즈 퇴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K-Pop을 중심으로 한류와 관련된 지식재산 이슈를 확인하고, 적절한 보호방안을 점검키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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