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한 도심 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등 19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12월 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중앙대로, 큰고개오거리, 칠곡중앙대로, 학산로, 사문진 주막촌 등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경관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오후 6~11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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