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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19대 회장에 이황구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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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19대 회장에 이황구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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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노무사회 19대 회장단. 왼쪽부터 박사영 노무사, 이황구 노무사, 송치경 노무사. (사진=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제19대 임원 선거에서 이황구 노무사가 제19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지정 노무법인의 대표 노무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제도개선이사, 교육연수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당선인은 송치경, 박사영 노무사와 회장단을 꾸려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는 3334명의 전체 선거인단 중 2086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2.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자 중 87.2%가 찬성표를 던졌다.


    회장단 선거와 함께 실시된 감사선거에서는 문상민, 함지호 노무사가 제19대 감사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참여율을 높이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발맞추고자 100% 모바일 투표로 실시됐다. 또 단독 후보 출마 시 별도 투표 절차 없이 당선자를 확정짓던 이전 선거와 달리 찬반투표를 거쳐 과반 이상 득표해야 당선이 될 수 있도록 변경된 제도에 따라 실시됐다.



    이 당선인은 "해석상 불명확한 부분이 있던 '고소 대리권'을 명확하게 하고, 회원 서비스 향상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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