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곡영구임대상가(2층)에 공유주방 및 자활사업장을 개소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빈 상가를 제공하고 시와 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금과 사업장 설치비를 부담했다. 앞으로 지역 외식업체를 위한 공유주방과 친환경 제품 제작, 판매 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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