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달 27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모든 울산시민에게 10만원씩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8만원과 온누리상품권 2만원으로 나눠 지급한다. 사용 기한은 내년 5월 말까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희망지원금이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울산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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