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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잘 쓰는 비결?…'혼외 임신 스캔들' 김용건 광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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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잘 쓰는 비결?…'혼외 임신 스캔들' 김용건 광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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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외임신 스캔들 논란을 빚었던 배우 김용건(76)이 출연한 한 골프클럽 브랜드 광고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용건은 최근 국내 모 골프클럽 브랜드 광고에 출연했다. 광고에서 김용건의 동년배로 보이는 남성들은 김용건에게 "용건아 비결이 뭐야?", "힘 잘 쓰는 비결이 뭐야?", "비결 좀 알려줘" 등의 질문을 던진다.


    이에 김용건은 힘찬 스윙을 보여준 뒤 "봤지?"라며 웃는다. 이후 해당 브랜드를 소개한 뒤 광고는 끝이 난다.

    앞서 김용건은 지난 6일 MBN '그랜파'에 출연해 "세계적으로 내가 7만 명 중에 한 명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광고가 들어올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혼외임신 스캔들로 논란을 빚었던 김용건이 이같은 광고를 찍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옹호성 반응도 나왔다.

    한편 1946년생인 김용건은 최근 13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39세 연하 여성 A 씨와 혼외임신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2008년부터 만남을 이어오던 중 임신과 출산 문제로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김용건이 낙태를 종용했다며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했지만, 둘은 극적으로 화해했다. 김용건 측은 "아이가 태어난 후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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