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 창원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전시회인 ‘에코 라이프 스타일 페어’를 12~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연다. 창원에서 열리는 첫 기후위기 대응 환경전시회다. 탄소중립정책관, 신재생에너지관, 자원순환관 등으로 구성된다. 모두 53개사(173개 부스)가 참가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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