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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일상화로 누진렌즈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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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일상화로 누진렌즈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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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지난 10일 2021 글로벌 바리락스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리락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누진다초점렌즈로 세계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에실로의 대표 브랜드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곳곳의 안경사 및 업계 전문가가 모여 안경렌즈에 대한 전망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업계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선 안경사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콘퍼런스 ‘노안에 관한 최신 인사이트 및 시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초기 노안의 심리 분석’, ‘바리락스의 성공적인 적응 비결’, ‘노안의 임상적 관리’ 등 노안에 대한 다양한 세션도 제공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노안 발생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노안 발생 연령 하락으로 원·근거리 모두 사용이 가능한 누진렌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노안과 관련된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된 만큼 안경사분들이 노안과 누진렌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었을 것”이라며 “안경렌즈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안경 업계의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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