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소형 라인업 4종과 YGX 등장한 뮤직비디오 제작
BMW코리아가 소형 라인업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담고 있는 BMW의 제품군처럼 일상을 즐기고 몰입하는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사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스 크루 YGX와 BMW 컴팩트 4종의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오는 6일 공개한다.
새 뮤직비디오는 M135i x드라이브, M235i x드라이브 그란 쿠페, X1 x드라이브 20i M 스포츠 패키지, X2 x드라이브 20i 어드밴티지의 에너지와 개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네 제품이 지닌 매력과 YGX의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치열함 속에서 짜릿함을 느끼고, 끝까지 포기할 줄 모르는 젊음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YGX의 콜라보 뮤직비디오는 BMW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방송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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