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스토킹 등 범죄예방...마포경찰서, 관내 무인안심택배함 설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토킹 등 범죄예방...마포경찰서, 관내 무인안심택배함 설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마포경찰서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관내 치안센터 앞 ‘무인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택배 도난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스토킹 등의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택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수령하는 일이 많아졌지만 이 과정에서 택배가 도난되거나 택배 상자에 적혀있는 개인정보가 노출돼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근엔 택배기사나 배달원을 사칭한 범죄가 잇따르기도 했다.

    마포서는 지자체와 협업해 망원2동치안센터 앞에 무인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마포구에는 여성 1인 가구 거주지역 14곳을 중심으로 ‘치안센터 무인안심택배함’이 설치 돼 있다.


    경찰은 향후 활용도를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반영해 치안센터앞 무인안심택배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정철 마포경찰서장은 “택배절도로 노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