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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1일 1망언' 논란에 "가슴에 있는 얘기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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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1일 1망언' 논란에 "가슴에 있는 얘기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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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1인 1망언' 논란에 대해 "여의도식 사고는 아닌 것 같다"며 "가슴에 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실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라디오에 나와 윤 전 총장 설화의 원인과 해법을 말해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아마 앞으로 또 나올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가슴 속에 있는 얘기를 하다보니 실언이 되는데,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의미 있게 진전되고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 인상은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주 120시간 노동' '손발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한다' 등 발언으로 설화를 겪은 윤 전 총장은 최근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추켜세우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과 후 SNS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개에 과일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 의원은 '개 사과' 사진에 대해 "반려견 인구가 많다"며 "윤석열 후보도 반려견에 대한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그만큼 그 부분에 대한 사소한 것까지도 자기 마음을 오히려 담아낸 표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럼 사진을 찍기 위해 과일 사과를 준비한 것이냐는 질문엔 답을 피하며 "그게 어쨌든 중요한 건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그런 본질"이라고 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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