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5kg가 증량한 모습으로 등장, 하지만 여전히 멋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장우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지는 ‘말잇못’ 먹방 릴레이를 선보여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늘(8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이장우의 캠핑 하이라이트, 먹방 릴레이가 공개된다.
이장우는 가장 좋아하는 자연 속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문 캠핑장을 찾는다. 이어 이장우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며 캠핑의 하이라이트 ‘먹방’에 몰두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이장우가 홍천강을 유유자적 흐르는 카누 위에서 컵라면 '폭풍 면치기'에 몰입한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이장우는 라면 국물까지 남김없이 원샷하는 ‘친환경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마구 자극할 예정이다.
컵라면과 함께 수상 낙원을 만끽한 이장우는 육지로 돌아와 본격적인 요리를 준비한다. 특히 캠핑의 하이라이트를 위해 캠핑족들 사이 가장 핫한 부위 ‘우대갈비’를 준비해 시선을 끈다.
여기에 역대급 리액션을 끌어낸 '트러플 노른자 파절임'부터 '가루 왕자' 이장우의 컴백을 알리는 설탕, 조미료 폭포로 완성한 정체불명의 소스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장우는 소스와 파절임을 더한 우대갈비를 뼈째 물고 말을 잇지 못하더니 “기가 막힌다! 미쳤다! 이건”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거침없이 직진하는 이장우의 먹방은 유쾌함을 넘어 통쾌함까지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지난 9월보다 5kg 증량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대한 심정도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이장우가 "조절하는 선이 좋은 것 같다”며 굳은 의지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폭풍 감량'의 주인공 이장우의 캠핑 먹방 릴레이는 오늘(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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