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이승건 토스대표·배구선수 김연경 올해의 '포니정 영리더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니정재단은 ‘포니정 영리더상’에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왼쪽)와 배구 선수 김연경(오른쪽)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1988년생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가 새 역사를 쓰는 데 일조했으며, 이 대표는 1982년생으로 여덟 번의 창업 시도 끝에 2015년 국내 최대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를 탄생시켰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