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제너럴브랜즈의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가 홈스파족을 겨냥해 더욱 강화된 향기와 제품력을 갖춘 ‘릴렉싱 스파 바디워시·바디로션’을 출시했다.
‘더프트앤도프트 릴렉싱 스파 바디워시’와 ‘더프트앤도프트 릴렉싱 스파 바디로션’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설페이트, 실리콘, 파라벤, 광물성오일 등 걱정 성분 24종을 배제한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특히 바디워시에 적용된 워터 플루밍 프로그런스 공법은 제품과 수증기가 만나면 향기가 더욱 증폭된다.
이번 릴렉싱 스파 바디케어 제품은 아이리스와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화이트머스크 향’과 ‘베이비파우더 향’ 2가지로, 워시·로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제품 출시 기념으로 더프트앤도프트 자사몰에서 10월 한달 간 해당 제품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팬데믹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즐기는 홈스파족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더 쉽고 편하게 스파 감성을 누릴 수 있는 바디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엄선된 원료와 풍부한 향기 감성을 원하는 깐깐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제공: 더프트앤도프트)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