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20대 몰던 스포츠카, 차량 두 대 들이받아…2명 사망·5명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대 몰던 스포츠카, 차량 두 대 들이받아…2명 사망·5명 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 영종도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스포츠카가 앞서 가던 차량을 추돌하고 그 충격으로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북측 방조제 인근 도로에서 삼복 삼거리~을왕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달리던 카마로 스포츠카가 앞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또 사고 충격으로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오던 모닝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리비아 국적의 외국인 1명과 카마로 스포츠카 운전자 20대 남성이 사망했다.

    사망한 외국인은 국내에서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인천지역 중고차 수출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확인됐다.

    또 차랑 3대에 타고 있던 동승자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아반떼 승용차 탑승자들은 모두 친구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카마로 스포츠카 운전자가 을왕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진입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음주 여부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고, 경찰은 5일부터 본격적으로 사고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